삭제된 댓글입니다
BEST다른데 가는거야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이직 경험있고, 최종제의 거절한적도 남들도 거절할 수도 있죠. 비딩이 낮았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저희 의도와 다르기 면접과정에서 기분 나빴을수도 있죠.
다만, 거절한다면 거절당한 회사와의 인연도 생각해서 최대한 빠르게 알려줄순 없는 건가요? 쌍팔년도도 아니고 아버지 직업 물어보는 회사는 제가 먼저 걸렀을 겁니다.
오히려 면접때 우리회사가 어떤 회사고 어떤 롤을 해주시길 원한다고 충분히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있게 면접과저의 질문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 리멤버에 올렸습니다.
제가 어이가 없는건 적어도 안올거면 안온다고 마음 먹었을때 바로 알려주는게 예의지, 일부로 라고 밖에 생각 안되게 예약 메일로 입사 전날 이런식으로 보내는 건 임사 준비하는 사람은 나 몰라라 하는 지원자의 예의도 정상은 아니라 생각해서 한탄해봤습니다.
리멤버 회원이 되면 30개의 모든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BEST리멤버 회원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를 소개합니다.
당장 이직 생각이 없어도, 좋은 커리어 제안은 받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리멤버 커리어>는 리멤버에서 새롭게 출시한 회원님들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입니다. 능력있는 경력직 분들이 <리멤버 커리어>에 간단한 프로필만 등록해두면, 좋은 커리어 제안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단 1분의 투자로 프로필을 등록해두기만 하면, 기업인사팀이나 헤드헌터가 회원님께 꼭 맞는 제안을 직접 보내드립니다.
지금 바로 <리멤버 커리어>에 프로필을 등록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