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CSR팀이 고객사인데 거의 부하직원 대하듯이 저희를 대하네요. 그쪽 이사님이라도 오면 모든 직원이 나가 머리를 조아려야 합니다. (과장 아니라 진짜 조아리는 느낌) 일정 바꾸는 것도 다반사고 이해할수없는 피드백도 너무 많고. 이거 정상인데 제가 아직 초년생이라 멋모르는 소리 하는 걸까요. 힘들어요
은은한 갑질
21년 08월 03일 | 조회수 224
봄
봄봄봄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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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종점을 생각하며
21년 09월 12일
그렇다면 스폰서로 일정 부분 재정부분이 충족되었다 고 해도, 과감하게 버릴 수도 있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복지사들의 야생성이 점점 사라져가는 것을 보며, 보조금에 너무 의존하는 것을 보며,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렇다면 스폰서로 일정 부분 재정부분이 충족되었다 고 해도, 과감하게 버릴 수도 있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복지사들의 야생성이 점점 사라져가는 것을 보며, 보조금에 너무 의존하는 것을 보며, 마음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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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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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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