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조금만 old industry로 나가면 커뮤니케이션이 너무 어려워지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뭐가 더 좋다는 관점의 얘기라기 보단 소통이 안되니 일이 성공적으로 될 수가 없어요..
여전히 99%의 비즈니스는 지난하고 비효율적으로 진행되는 듯 하네요.
스타트업 바닥에서만 계속 일하고 협업하다가 최근 기성기업과 협업하면서.. 든 생각을 끄적여봅니다. .
7
리멤버 회원이 되면 모든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