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를 받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만이 자신의 역량을 온전히 펼칠 수 있다고 하죠.
그런데 아무리 신뢰를 주려고 해도 믿음이 안가는 팀원도 있을 수 있잖아요..?
이럴때 다그치거나 신뢰하지 못한다는 인상을 주면 악화일로니 더더욱 믿는다는 실감을 주는게 맞다고들 하는데.
우리 회사에서 면접 통과해 왔으니. 의심 말고 더 믿어주고 밀어주는게 정말 맞는 걸까요?
머리로는 응 그렇구나.. 하는데 마음은 안 따라줘서. 이런 경우 팀장은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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