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인데 실수를 너무 많이합니다..도와주세요!

2021.07.05 | 조회수 4,151
타알추울
안녕하세요! 저는 근무한지 3개월 된 신입입니다. 사정상 실질적으로 업무를 맡게된 건 한달째인데 사실 업무에대한 교육 및 관련 인수인계 없이 일을 바쁘게 시작하게 되었더보니, 잘잘한 실수나 업무 이해도 수준에서 구체적으로 까지는 팔로업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러한 상황에도 실수는 100% 제 탓입니다. 그러나 일이 너무 한번에 몰아치는 경향이 있어서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바로 위 사수가 없어 모르는 일을 물어하기도 어렵고 모든 걸 혼자 하려니 일이 주어지는 속도를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ㅠㅠ 업무를 하다보면 신입이 이런일을 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도대체 어느 수준까지 저에게 요구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잘 하고싶고 실수하기 싫어서 꼼꼼하게 확인도 하는데, 하나를 챙기면 하나가 실수가나고 그럽니다. 스스로가 너무 답답하여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신입때 어떠셨는지,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시다면 다들 어떻게 발전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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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sk
2021.07.05
BEST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기특(?)해서 한 줄 남깁니다. 물어볼 사람이 없다는 건 구조적 문제입니다. 눈치껏 최대한 많이 묻고 일 잘하는 선배들 일하는 것을 귓동냥으로 배워야 일이 늡니다. 혼자 끙끙대는 건 마음 고생만 하지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별 도움이 안됩니다. 최소한의 질문을 할 수 있는 사수는 초반엔 필수입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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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야근수당
2021.07.06
BEST1년 조금 넘은 2년차 직장인이 한마디 남깁니다. 중소기업에 사수없이 혼자 큰 케이스긴한데 실수를 줄이는 팁 몇가지를 적어봅니다. 1. 메모입니다: 사수가 없다면 더욱더 평소 출근 후 부터 퇴근 전까지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일을 적습니다. 2. 회사스케줄 눈여겨 보기. 회사의 전체적 스켸쥴을 외우고 할 수는 없지만 대강 이번달에 어떤 프로젝트들이 진행 예정이다 정도는 확인해 주세요. 3. 일의 중요도. 평소하는 일이 메모순서대로 안돌아가고 일이 계속해서 추가로 생기고 생기는 난장판이라면 업무의 중요도와 보고시간을 정리하여 가장먼저 해야하는 일을 합니다. 이대로 안될때가 많더라도 하나하나 하다보면 됩니다. 글쓴이는 안되서 1년 넘는 직장생활동안 야근의 고정석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4. 업무의 매뉴얼 제작. 물론 다들 바쁘고 이럴시간이 없겠지만 또 매뉴얼이 있는 회사도 있겠지만, 자신만의 이해가 쉬운 매뉴얼을 틈틈히 만들면 새로오는 후배 사원이나 이직해서 자신보다 위에 직급으로 오는 상사한테 설명하기 쉬워집니다. 5. 진정하세요. 일처리하는 사람은 결국 본인입니다. 본인이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하게되면 일의 진행이 안됩니다. 6. 업무가 많을땐 거절하세요. 일넘치는데 거절을 못하면 일 절대안끝납니다. 7. 맨탈관리 건강관리. 5번과 마찬가지로 내가 건강해야 일을 할 수 있기에, 관리가 최곱니다 이정도입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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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1
2021.07.06
BEST우선순위를 나누면 도움이 될거같아요. 일단 두 카테고리로 나눠서 시작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1. 실수하면 안되는일: 시간을 많이 할애합니다. 2. 실수해도 욕 좀 먹으면 되는일: 빠르고 크게크게 처리합니다. (디테일은 조금 무시) 포인트는 2번으로 욕먹는다고 굳이 우울해할 필요없을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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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sk
2021.07.05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기특(?)해서 한 줄 남깁니다. 물어볼 사람이 없다는 건 구조적 문제입니다. 눈치껏 최대한 많이 묻고 일 잘하는 선배들 일하는 것을 귓동냥으로 배워야 일이 늡니다. 혼자 끙끙대는 건 마음 고생만 하지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별 도움이 안됩니다. 최소한의 질문을 할 수 있는 사수는 초반엔 필수입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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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생폼사
동 따봉
2021.07.05
하 저랑 같은 상황이라 너무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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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2021.07.05
처음에 다 미숙하지만 6개월이후에도 같은반복의 실수는 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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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싫다
2021.07.05
사실 모든 사람이 실수를 안하고 살수는 없어요. 저는 처음에는 당연히 실수 한다고 생각하고 실수가 일어나는 부분에 대해서 부끄러워하지 않고 정면으로 부딪혔어요.. 팀장한테 엄청 깨지면서.. 근데 경력이 쌓이다보니까 사람들 대부분 실수를 하지만 실수한걸 감추려고 노력하더라구요. 그 과정에서 제가 다른 사람이 실수한걸 잡아내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멀었지만요.. 더 실수해보고 깨져보면 나아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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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달야근수당
2021.07.06
1년 조금 넘은 2년차 직장인이 한마디 남깁니다. 중소기업에 사수없이 혼자 큰 케이스긴한데 실수를 줄이는 팁 몇가지를 적어봅니다. 1. 메모입니다: 사수가 없다면 더욱더 평소 출근 후 부터 퇴근 전까지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일을 적습니다. 2. 회사스케줄 눈여겨 보기. 회사의 전체적 스켸쥴을 외우고 할 수는 없지만 대강 이번달에 어떤 프로젝트들이 진행 예정이다 정도는 확인해 주세요. 3. 일의 중요도. 평소하는 일이 메모순서대로 안돌아가고 일이 계속해서 추가로 생기고 생기는 난장판이라면 업무의 중요도와 보고시간을 정리하여 가장먼저 해야하는 일을 합니다. 이대로 안될때가 많더라도 하나하나 하다보면 됩니다. 글쓴이는 안되서 1년 넘는 직장생활동안 야근의 고정석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4. 업무의 매뉴얼 제작. 물론 다들 바쁘고 이럴시간이 없겠지만 또 매뉴얼이 있는 회사도 있겠지만, 자신만의 이해가 쉬운 매뉴얼을 틈틈히 만들면 새로오는 후배 사원이나 이직해서 자신보다 위에 직급으로 오는 상사한테 설명하기 쉬워집니다. 5. 진정하세요. 일처리하는 사람은 결국 본인입니다. 본인이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하게되면 일의 진행이 안됩니다. 6. 업무가 많을땐 거절하세요. 일넘치는데 거절을 못하면 일 절대안끝납니다. 7. 맨탈관리 건강관리. 5번과 마찬가지로 내가 건강해야 일을 할 수 있기에, 관리가 최곱니다 이정도입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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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1
2021.07.06
우선순위를 나누면 도움이 될거같아요. 일단 두 카테고리로 나눠서 시작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1. 실수하면 안되는일: 시간을 많이 할애합니다. 2. 실수해도 욕 좀 먹으면 되는일: 빠르고 크게크게 처리합니다. (디테일은 조금 무시) 포인트는 2번으로 욕먹는다고 굳이 우울해할 필요없을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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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뉴11
2021.07.08
제가 자산운용계는 아니지만 이 직장 저직장 다니고, 또 다른 사람들 말 들어보면 인수인계를 꼼꼼하게 받고 사수 코치를 받는다는 전제 하에도 보통 다들 당연히 6개월, 길게는 1년 정도는 똥멍청이로 살아도 좀 봐주는 분위기가 크다고 봅니다. 글 쓰신분은 참 힘드시겠어요! 보통 신입들은 1년 버틴뒤, 3년 버틴 뒤부터는 좀 사람이 안정돼가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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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인플루언서
은 따봉
두꺼비세상 | 
2021.07.11
사수가 없는데 그정도면 훌륭하게 잘하는거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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