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 되기 싫다는 뛰어난 직원.

2021.07.02 | 조회수 10,173
프로야근러
제목 그대로 정말 뛰어나고 리더의 재목으로 보고 있는 직원이 있는데 문제는 본인이 리더십을 맡기 싫어합니다. 아주 명확하게요. 회사 전체적으로 보면 그 직원이 리더를 맡아주면 큰 힘이 될 것 같은데 아무래도 그 부담을 지기가 싫은 것 같아요. 이런 경우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사실 저는 그 친구의 개인 커리어를 위해서도 팀장의 경험은 꼭 필요할 것 같은데, 본인이 워낙 완고해서요. 참고로 5년차고, 마케터입니다.
10
checkbox-off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베스트 댓글
Chloe20
2021.07.02
BEST에이스와 리더는 다른 카테고리 같습니다. 오히려 잘하는 직원 잃으실 수 도...
8
소통이필요해
쌍 따봉
2021.07.04
BEST리더십을 맡기 싫어한다기보다, 지금 권유하신 자리가 내키지 않는거죠.(하고 싶은 일도 아니고, 남이 싸놓은 똥 치워야 하고, 시간이 지나서 이득이 될 자리도 아니고...)(수정됨)
4
리더십을 맡기 싫어한다기보다, 지금 권유하신 자리가 내키지 않는거죠.(하고 싶은 일도 아니고, 남이 싸놓은 똥 치워야 하고, 시간이 지나서 이득이 될 자리도 아니고...)
프로야근러
작성자
2021.07.05
BEST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 친구와 허심탄회하게 면담을 해봐야겠어요. 여기 댓글들 덕에 더 잘 상담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4
전체 댓글 26
등록순최신순
치치노
2021.07.02
책임에 대한 부담, 또는 장래 이직의 가능성... 이런것 때문에 그런건 아닐까요? 마케팅 중에서도 어떤 마케터로서 활동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리더의 자리를 거부하는 마음을 좀 더 알아보셔야할 것 같은데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2
얼라인
2021.07.02
굳이 팀장되서 책임이 커져 이직 기회왔을때 못움직일까봐 일수있고, 혹은 업무외적 부담이 심했던 팀장들을 많이 봤을수있을것같네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 2개
2
얼라인
2021.07.02
ㅎㅎ근데 글쓰니 닉네임보니 왜 거부하는지 알겠네요~
0
프로야근러
작성자
2021.07.02
ㅠㅠㅠ 그냥 닉네임일 뿐입니다 ㅋㅋㅋ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2
Chloe20
2021.07.02
에이스와 리더는 다른 카테고리 같습니다. 오히려 잘하는 직원 잃으실 수 도...
댓글 달기
댓글 달기
8
될사람
2021.07.02
팀장이란 완장을 찼을 때 일과 책임만 늘고 보상이나 처우가 약하면 그런 반응을 보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아니면 본인 캐릭터상 누군가에게 일을 지시하고 맡기는 리더보다는 실무를 잘 하는 타입이라고 본인이 생각했을 수도 있고 추측보다는 이유를 더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3
Runner
2021.07.03
저도 4년차 생산직 기술원인데 스카웃 제의 후 재입사하고 나서 한 달만에 사수랑 팀장이 그만두면서 타부서 팀장님들이나 다른 분들은 이제 너가 팀장해야 하는 거 아니냐 농담식으로 그러시는데 제 입장에서는 많이 부담스럽더라구요. 팀원일때의 입장과 팀장일때의 입장 차도 있고 하는 업무가 다르니 그 분께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거 같애요. 앞써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고생하는 거에 비해 처우가 좋지 않다면 누구든 팀장을 하고 싶어하지는 않을 거 같애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1
소통이필요해
쌍 따봉
2021.07.04
리더십을 맡기 싫어한다기보다, 지금 권유하신 자리가 내키지 않는거죠.(하고 싶은 일도 아니고, 남이 싸놓은 똥 치워야 하고, 시간이 지나서 이득이 될 자리도 아니고...)(수정됨)
댓글 달기
댓글 달기 | 1개
4
프로야근러
작성자
2021.07.05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 친구와 허심탄회하게 면담을 해봐야겠어요. 여기 댓글들 덕에 더 잘 상담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4
멍바
2021.07.06
1. 팀장이 되어 잃는것 >>>>> 얻는것 2. 내 일만 딱 하고, 주위 사람들 신경쓰기 싫어하는 타입(팀장은 사람을 관리해야 하므로) 위 두 가지 정도가 떠오릅니다.
댓글 달기
댓글 달기
1
풍림화산
2021.07.08
팀장이 되면 원래 업무+팀관리 업무가 추가 되는데 월급루팡이 아닌 이상 둘다 소흘할 수가 없는 일이죠. 추가적인 인센티브가 필요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댓글 달기
댓글 달기
1
삭제된 댓글입니다
부장킴
2021.07.08
요즘 기업들은 투 트랙 career development도 많이 하는 듯 합니다. 1) 전문성으로만 승부 보고 싶은 사람 : 전문가 트랙 2) 리더쉽으로 승부 보고 싶은 사람 : 리더쉽을 통해 팀을 운영하는 트랙 SK 였던가.. 이렇게 두가지 트랙으로 제도 운영했을 때 1번 선택한 사람의 비중이 상당히 높았다는 기사를 어딘가에서 본것 같기도 하네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