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시장에 내 놓을때, MVP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2021.07.01 | 조회수 793
BT
최소한의 구색을 갖춘 제품을 시장에 작게 내놓아 보고, 그 반응을 살펴 대량 생산의 의사결정을 하는 것. plan-do-see의 과정을 계속 돌려 최적의 마켓 핏을 찾아내는 것. --- 위가 제가 배운 제품/서비스 런칭 전략인데요. 요즘은 저 plan-do-see의 사이클마저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라며 작은 스콥의 제품을 런칭은 하되, plan, see를 그냥 배제해버리고 do do do 만 계속 하는 방식이 좋다는 얘기도 들려오는데요. 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거의 기획과 검증 프로세스를 덜어내버리라는 말 같아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3
checkbox-off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댓글 8
4스날
2021.07.01
BEST음... 확실히 '스피드 스피드 스피드'가 요즘의 트렌드이긴 합니다. 근데 너무 마음을 급하게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조직마다 구성원마다 서비스 성격마다 그에 맞는 방식이 있습니다.. 몇몇 회사 - 특히 요즘 뜨는 유명한 회사들의 방법론에 매몰될 필요는 없어요. 그들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맹목적으로 따라가게 되는 악요인이 됩니다.
6
양재동
2021.07.02
BEST개인적인 경험/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서비스의 변화가 시장의 반응을 끌어낼 수 있는 단계라면 plan do see 로 진행하는게 장기적으로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뭔가 기능 하나를 추가하거나 변경했을 때 특정 지표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단계라면). 하지만 MVP 단계에서는 그냥 봐도 부족한 부분들이 많고, 고객이 적어 뭐 하나 바꾼다고 반응이 달라지는걸 모니터링하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do do do 하면서 초기 고객들에게 ‘우리가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는걸 보여주는게 더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MVP 단계를 넘어서게되고, 그 때 부터는 기능 하나에도 전략과 방향성을 담아서 진행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4
이십일년차
2021.07.01
BESTMVP 의 수준도 중요한것 같아요.저같은경우 정말정말 최소기능만으로 테스트 했는데 단점이 있어요. 소비자들도 최소기능으로 인식하면 좋은데 ;; 불만과 이탈로 이어지더라고요.
3
등록순최신순
4스날
2021.07.01
음... 확실히 '스피드 스피드 스피드'가 요즘의 트렌드이긴 합니다. 근데 너무 마음을 급하게 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조직마다 구성원마다 서비스 성격마다 그에 맞는 방식이 있습니다.. 몇몇 회사 - 특히 요즘 뜨는 유명한 회사들의 방법론에 매몰될 필요는 없어요. 그들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맹목적으로 따라가게 되는 악요인이 됩니다.
댓글 달기
댓글 달기 | 1개
6
JamesRui
2021.07.01
공감합니다.☺
0
ghjk
2021.07.01
시장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경쟁자가 많고 고객의 이탈이 쉬우며 제품/서비스의 본질적 품질 차이가 크지 않다면 do do do 로 신속한 선점이 중요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plan do see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후발자인지 선도자인지에 따라서도 전략이 달라져야겠지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2
SUN KIM
2021.07.01
제품 만들 때 금형에 대한 비용을 지금의 1/3수준으로 낮출 수 있으면 제일 좋죠.
댓글 달기
댓글 달기
2
jnew
2021.07.01
서비스가 어떤건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그런 빠른 이터레이션 자체가 유효할 것이라는게 전제인데, 전제가 위배되면 안되니 따라가시는 것보다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어떤건지에 따라 취사선택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소비자사 항상 옳은 것만도 아니거든요.(수정됨)
댓글 달기
댓글 달기
1
이십일년차
2021.07.01
MVP 의 수준도 중요한것 같아요.저같은경우 정말정말 최소기능만으로 테스트 했는데 단점이 있어요. 소비자들도 최소기능으로 인식하면 좋은데 ;; 불만과 이탈로 이어지더라고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3
양재동
2021.07.02
개인적인 경험/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서비스의 변화가 시장의 반응을 끌어낼 수 있는 단계라면 plan do see 로 진행하는게 장기적으로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뭔가 기능 하나를 추가하거나 변경했을 때 특정 지표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단계라면). 하지만 MVP 단계에서는 그냥 봐도 부족한 부분들이 많고, 고객이 적어 뭐 하나 바꾼다고 반응이 달라지는걸 모니터링하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do do do 하면서 초기 고객들에게 ‘우리가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는걸 보여주는게 더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MVP 단계를 넘어서게되고, 그 때 부터는 기능 하나에도 전략과 방향성을 담아서 진행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댓글 달기
댓글 달기 | 1개
4
이멤버 대리
쌍 따봉
리멤버 | 
2021.07.22
안녕하세요 이멤버 대리입니다! 회원님이 쓰신 댓글을 7월 3주 베스트 댓글로 선정했어요 🎉 감사의 리워드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 권을 리멤버 가입 휴대폰 번호로 발송했으니 확인해주세요. 다음주에도 찾아올 예정이니 앞으로도 좋은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선정 이유/전체 선정 리스트 보기 👇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