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속한 기업의 질이 높을수록, 보람이 클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업무를 사면서 더 큰 보람을 느끼고 내가 큰 사람인것같은 소속감을 느낄것이다. 그러나, 내가 속한 직종이 그렇지 않다고 느끼고, 내가 하는일이 질적으로 확실한 우위에 있지 않고, 큰 보람이 없다면 점점 열정이 낮아지고, 다른곳에 눈을 돌릴 것이다. 개선사항이 있을지 항상 고민된다. 그냥 회사를 떠날순 없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