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미국인덱스펀드는 s&p500으로 대표되는 미국시장지수에 투자합니다. 워런 버핏이 찍어준 추천종목입니다.
워런 버핏은 아무것도 모른다면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라고 했는데 바로 이 미국인덱스펀드를 가리킵니다. etf로는 spdr일겁니다.
다음은 워런버핏이 남긴 다른 말입니다. 장기적으로 시장을 독점한 기업 5개에서 10개 정도를 아는 뭘 좀 아는 투자자라면 미국인덱스펀드로 분산투자를 하는건 의미없다고 했습니다. 워런버핏 본인 또한 집중투자를 한 사람입니다.
여기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의 기업들을 살펴봅니다. 시스템반도체기업들은 장기간의 혈투를 통해 살아남아 독점적 지위를 확보했고 새 경쟁자가 진입하려면 장기간에 걸쳐 생태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반도체 제국의 미래라는 책을 참고했습니다.
워런 버핏의 조언대로라면 저는 필라델피아반도체 반도체인덱스펀드가 오히려 미국인덱스펀드보다 나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양자컴퓨터시대가 오기 전까지입니다.
지난 1년간 40프로가 넘게 급등했고 십년간 지수는 330에서 3300까지 올랐다가 지금 3200쯤입니다.
4차산업혁명시대를 한동안은 주도할 종목으로 생각합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인덱스펀드 v 미국인덱스펀드
2021.06.17 | 조회수 398
JO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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