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자가 쉬는 날에 하급자를 부르는 경우가 많다는 제보가 들어왔네요... 계속 여기저기 좋은 곳에 데리고 다닌다고... 문제는 상급자 입장에서는 정말 호의로 그런 행동을 한다는 건데 그거 떄문에 괴로워하는 하급자가 엄청 많다고 하네요...ㅠㅠ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저도 상급자에게 다이렉트로 말하긴 참 어려운 위치라서...
제보 받은 말로는 뭔가 현장직이어서 몸을 부대끼며 일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업무 외 교류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는 건데요.. 원래 이럴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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