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데이터분석이라는 일을 규정하기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과연 내가 갈고 닦아야하는 것이 고급 모델링인지 논문구현인지, 탄탄한 코딩실력인지..
집에서 공부를 하고자 책상에 앉으면 머릿속에 해야할것만 수십가지가 떠오르고,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가 그나마 하나를 정해서 시작하면 머릿속에서는 또다시 “아.. 저것 부터해야하나” 하는 마음이 또 생깁니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부족한 것은 한가득이고 그걸 다 할수나 있을까하는 답답함도 있고 그러네요.
그냥 넋두리 해봅니다.
데이터분석일..?
2021.06.02 | 조회수 310
마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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