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합의 알고리즘은 다수결을 닮았다.
가장 긴 것으로 결정된다.
그리스의 민주주의는 엘리트들이 참여하는 직접 민주주의였다. 그러나 현대의 민주주의는 그렇지 않다.
다수를 선동하는 자가 원하는데로 결정되어진다. 이것이 단지 비트코인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인가?
정치인이나 브랜드 마케팅하는 사람들이나
선동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나는 다수결을 싫어한다.
나는 다수결의 기준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수의 비전문가에 의해서 소수의 전문가 의견이 묵살되어질 수 있다. 쉽게 설명하지 못 하면 전문성이 없는 것이라는 댓글은 토론 영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수업 때 학생들이 이해하지 못 한다면 교수에게 전문성은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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