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코로나로 마스크를 쓰네마네하던때 적당히 별다른 스펙없이 적당히 작은회사에 이력서 넣고 면접보고 다니고있는데요
별욕심없이 취업한거에비해 규모는 작지만 급여나 이런것에서 만족하면서 다니고있습니다
그런데도 좀더 공부해서 다른분야로 이직하고싶은마음은있어요. 퇴근하고도 짬짬히 공부하고 주말에도 공부하고 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이 지금 하지 않으면 결혼하고서는 따로 공부한다고 시간내기가 쉽지 않잖아요?
혹시 퇴근후나 주말에 저처럼 이직목적으로 공부하시는분이 계신가요?
참 간사한게 항상 이맘때쯤 불타오르다가 월급들어오면 좀 식고 그러네요 ㅋㅋ 아래글쓰신분처럼 파이어족으로 살고싶기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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