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 친구들 아직도 취준하고 있는거 보면 2년전에 큰 고민 없이 적당한 곳에 취업해버린게 다행같기도 합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 당연히 불만도 있고 여전히 아쉽긴 한데 문돌이 뽑는 곳은 점점 더 줄어드는 것 같아서 나가거나 쉽게 이직할 엄두도 안나네요.
요즘엔 그래도 취업한게 어디냐는 생각도 듭니다 ;;
21년 05월 06일 | 조회수 576
꼬
꼬꼬마
댓글 1개
공감순
최신순
흐
흐어느어어
21년 05월 07일
뭐.. 주변 친구들을 보며 내 상황에 위안을 갖는다는건 좀 그렇네요. 그래도 솔직하게 공감은 됩니다. 저는 정말 괴로워 회사 욕을 하는데, 아직 시험 준비 중이거나 취준하는 친구들은 넌 욕할 회사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하니까요. 슬픈 현실!
뭐.. 주변 친구들을 보며 내 상황에 위안을 갖는다는건 좀 그렇네요. 그래도 솔직하게 공감은 됩니다. 저는 정말 괴로워 회사 욕을 하는데, 아직 시험 준비 중이거나 취준하는 친구들은 넌 욕할 회사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하니까요. 슬픈 현실!
답글 쓰기
1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