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턴키로 발주한 '경도지구 진입도로(연륙교) 개설공사' 의 설계심의에서 남양건설이 현대건설에 앞서 수주에 한 발짝 다가섰다. 29일 열린 설계심의에서 남양건설 컨소시엄은 93.31점을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83.31점을 각각 받았다. 강제차등이 고려된 점수다.
https://www.gisulin.kr/m/content/view.html?section=1&category=3&no=22390
21년 04월 30일 | 조회수 390
기
기술인신문
댓글 0개
공감순
최신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