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일 해도 되는 일은 내일한다
급하게 처리해야 되는 업무 아니면은 어차피 오늘 굳이 야근 하면서까지 남아서 할 필요가 없다
차라리 내일 조금 더 빠르게 업무해도 처리가능하다
2. 가는 말이 고우면 우습게 안다
인간이라면 약자에게는 만만하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즉 착하고 순하면 상대는 나를 더 얕잡아본다.
이로 인하여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나는 상처를 받게 되고 업무에 있어서도 나는 똥 치우는 사람이 된다.
3. 고생끝이 낙이 없다
열심히 한다고 알아주지 않는다
뭐 물론 회사에서는 지켜 보고 있다 인사 평가를 한다라고 하지만 성과 낼 때면 확실하게 되고 나머지는 굳이 애사심을 가지면서 미련하게 하다가 혼자 골병든다.
4.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가 상당히 고되고 힘들지라도 지나고 나면 익숙해지면 별것 아니다
인간관계는 마찬가지다 이직을 한다든지 퇴사할 경우 남이다.
술 먹을땐 형님 아우 다만 액션이다 일종의 연극인 것이다
군대에서 신병교육대에서 동기들과 전역하면 술한잔 할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전역 할 때쯤 되면은 그들의 연락처도 모른다.
5. 사내연애는 어설프다가 피본다.
무작정 덤 비고 사귀다가 잘안되서 헤어질 경우 둘중 한명은 꼭 퇴사 하게 돼 있다.
드라마에서 참 로맨틱하면서 아찔 하지만 실제 사연에서는 잘 되는 경우도 있지만 안 좋게 헤어진 케이스 같은 경우 매일 얼굴을 봐야 되기때문에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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