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협상이란게 없고 ‘통보식’인 회사입니다. 인사 결정권자는 해마다 회사 사정을 이야기하며 벌써 4년째 만족스럽지 못한 인상률로 연봉통보를 했습니다 이게 누적이되다보니 5년게 가까운 시간을 돌이켜보면 너무 조금 올랐더군요... 다른곳 얘기 들어보면 퇴사 한다고한면 연봉 올려준다는 식으로 회유하기도 한다는데, 연봉통보 후 사인 안하고 평가를 다시해달라며 설득하는게 좋게 보일까요? 향후 간부급 목표로 쭉 다닐 생각이었는데 이러다간 10년차 돼도 어디 말하기 쪽팔릴 연봉 될거같고... 고민이 많네요
연봉통보 후 이직 뉘앙스 풍기는게 어떻게 작용할까요?
21년 03월 24일 | 조회수 772
어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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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명랑 CEO
21년 04월 09일
계약관계에서 한쪽이 계약에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시간과 상황을 확보 하면서 다른 조건을 찾으시는게 좋습니다. 회사에서 통보식으로 하는 경우는 인력 대체 리스크가 크지 않은 경우 입니다. 무엇보다 시장상황이 좋지 않고, 회사 운영자는 회사 전체의 운영에 대한 부담이 연봉협상보다 더 클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 제 주변 대표들 중에서는 인원 자연감소를 반기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성적 판단에 도움이 되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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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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