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구내식당/유니콘을 먹여 살리는 '플레이팅'입니다.
저희 플레이팅은 enterprise, small & mid-sized business, startup 등 다수 파트너사의 점심, 조식 케이터링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두 곳의 센트럴 키친을 운영하고 있으며, Le Cordon Bleu 출신의 셰프팀이 약 350가지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플레이팅 서비스를 도입하면 장점은 이렇습니다.
o 점심 식사 낭비를 현격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o 점심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o 사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o 임직원 사기를 크게 상승시킵니다.
기업 문화 발전에 분명 도움되는 서비스인 만큼 한 번 도입 해보세요!
14일 파일럿 테스트도 가능합니다 :)
찾아가는 구내식당 ‘플레이팅’
2020.04.06 | 조회수 284
메리골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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