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샀어야 했는데...라고 생각했을 때 샀어야 했는데...라고 생각했을 때 샀어야 했는데....가 무한 반복되고 있습니다. 어느새 68,000,000원까지 올랐습니다.
기본적으로 시장에 풀린 유동성이 몰린 현상이긴 하나, 이를 바라보는 관점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과거 네덜란드의 튤립처럼 거품의 상징일 뿐
- 금 등을 대신하는 안전자산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음
- 화폐의 탈 중앙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며, 비트코인은 이를 대표하는 자산
등의 의견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리멤버에는 특히 금융 쪽 전문가 분들이 많으셔서 토론 주제를 올려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의견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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