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계측기쪽 에서 기술영업 3년차 입니다.
현재 근무중인 회사 영업100%인 회사인데 언제 문닫아도 모를 정도로 전망이 없어서
..(ceo의 굉장한 소극적 줄건줘 다줘~ 마인드)
내년에 이직 생각 중 입니다.
근데 고민중인게 완전히 다른쪽 일을 신입부터 다시 해볼까...
아니면 영업이라는 직무는 지키고 다른 계열에서
기술영업을 해볼까.. 고민입니다.
전자라면 다른 전문적인 공부를 해야겠고,
후자라면 영어나 중국어 둘중 하나 정도를 공부 해보고자 합니다.
기술영업이라는 직무..
계속 일을 영위할수 있을까요??
원래는 영업사원의 무덤이라는 제약회사에 가보고 싶었는데
요새 뉴스나오는거 보고 무서워서 못갈듯요...
다른 직무에 비해 급여수준도 궁금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올해 원천징수 3400정도 예상중입니다. 야근,접대,회식 거의 없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