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무실엔 연로하신 기능직 동료분이 계십니다. 관용차량 운전하시는데 하루종일 특별히 하는 일은 없고 하루에 한번 본청에 사송 다녀오시는게 전부입니다. 직원들은 업무가 많아서 죽어라죽어라 하는데 해당 분은 세월아네월아 하면서 인터넷만 하루종일 하시다가 퇴근하십니다. 이제 곧 정년이기도 하고 무언가 업무를 맡긴다고 해도 수습하는 게 더 힘든 이 직원분은 어떻게 대우해야 할까요.
정년 1,2년 남은 기능직 동료
21년 03월 05일 | 조회수 657
바
바람소리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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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년차
21년 03월 13일
이상하네요
저희는 업무 맡으셔서 하시는데요
이상하네요
저희는 업무 맡으셔서 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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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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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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