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준비하고 본격적으로 내가 시장에 얼마나 팔릴까.. 궁금해졌네요 개인적인 경험치와 나이, 업무 분야 따라서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저의(PM) 경우에는 대부분 오퍼를 받는 양과 지인들의 추천으로 이직을 하거나, 이정도 팔리고 있구나 정도를 감안해 보기는 했는데요 요즘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이직 시도를 해보는것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력서를 쓰고 공개하는 방법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혹시 좀더 멋진 방법이 있을까요? (직군은 PM,PO 분야이긴 합니다만, 다른 직군이라도 팁을 알려주시면 참고될것 같습니다.)
이직을 위한 준비
21년 03월 05일 | 조회수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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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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