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씀드리고자하는 직원은... 근무경험은 5년정도된 여직원이며 기획보다는 정해진 포멧안에서 일하는것을 선호합니다. 여러번의 업무방향지시, 진행내용에대한 중간 내용공유 등을 요구했음에도 피드백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시키는일은 불만없이 합니다. 다만, 공수가 들어가는 업무에대해서는 위에서 알아서해주겠지하고 기다리거나 묵살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전후사정떠나 시시때때로 웃습니다. 웃는얼굴에 침 옷뱉는다고하지만 상황파악못하고 웃음으로 떼우려는듯하여 오히려 웃음으로 무마하려는 태도로 보여지곤 합니다. 여기에더하여 제가 소모성 물품등 (노후화 등 사용불가)을 구매하면 그때마다 본인도 바꿔주면 안되냐고 물어보는데... 참 그때마다 난감하네요. 어떻게 판단하고, 어떤 방향으로 풀어내야할지 고견주시면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눈치없는직원
2021.03.04 | 조회수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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