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경 5미터의 행복

2021.02.16 | 조회수 209
colmar
우리는 모두 행복해지고싶다, 싶어한다. 하지만 매 순간을 행복하게 살고있진 않다. 작가는 말한다. “바로 옆에 있는 사람도 행복하게 하지 못하면서 멀리 있는 행복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요?” 나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면 내 옆에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기가 어렵다. 그래서 가족 구성원이 행복하기 위해 나부터 행복해지는 법을 깨달아야한다. 부부사이, 부모와 자식사이 모든 관계는 행복과 연결되어있다. 아이를 키우며 부부는 크고 작은 다툼을 한다. 그렇게 신뢰가 쌓이기도 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지만 그렇지 않고 상처주기도 한다. 자식과의 관계 역시 마찬가지. 내 마음이 편하고자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리하게 강요나 간섭을 하진 않는가 생각해 볼 필요가있다. 배우자를 위해, 내 아이를 위해. 크게는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 한번쯤을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된다.
첨부 이미지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0
등록순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