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엄청 유행했던 책이죠. 90년생이 온다 입니다. 저는 80년대생이다보니 이책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각자 개인별로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팀 내에도 90년대생이 많아서 비교해보면서 읽었네요.
아무래도 자라온 환경과 시대가 다르다보니 일정 부분은 인정해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게 맞는 듯 합니다. 80년대생은 사실상 낀 세대라고도 하죠. 상사랑 분리되서 점심 먹기도 그렇고 후배들에게 상사와의 점심을 강요하는 것도 눈치봐야 하는 그런 세대인거 같아요. 아직 안읽어보신 분들 있다면 추천합니다.
90년생이 온다.
2021.02.15 | 조회수 151
말해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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