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파우더 성공사례도 그렇고... 요즘처럼 창업 생각이 많이 나는 시즌도 없는 듯 합니다
복잡한 IT 개발 필요없이 고객의 니즈를 잘 찌르는 제품 하나만 잘 발굴하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기 유통이나 이런 쪽이 워낙 지저분하여...여전히 들어갈 영역이 많은 것 같고...
대기업 실무에서 쌓은 역량/네트워크로 한번 돌을 던져볼까 고민중인데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1
리멤버 회원이 되면 모든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