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센스랄까요. 눈치가 빨라 34살, 늦지 않은 나이에 팀장이 됐습니다. 그런데 팀장이 된 후 고민이 생겼습니다. 팀원일때는 나혼자 일을 잘하면 됐는데, 팀장이 되니 모든 일을 혼자 할 수도 없으니 팀원들에게 적절한 업무를 배분하고 중간중간 가이드도 주고 팀원이 어떤 어려움에 처하는지 주의깊게 봐야 한다는 고민 말이지요. 물론 '돌격 앞으로'를 외치고 업무량을 던져주고 체크 할수도 있지만 팀을 관리하는 관리자 모드와 아버지 역할, 그리고 내 속에 발견한 헐크 사이에서 하루에도 여러번 왔다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중 팀과 함께 성과내신 사례 알려주세요 흑흑 ㅠ
팀장이 된 후 고민 : 돌격 앞으로 vs 함께 가자...선배님들 팁 좀 주세요.
21년 02월 15일 | 조회수 686
B
Buy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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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purplelink
21년 02월 23일
#팀장의 남다른 고민
#팀장의 남다른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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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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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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