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사람의 감정을 치유하는 대단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좋아하는 노래 하나를 주구장창 들을 때도 있지만 라디오를 틀어놓으면 하루종일 다양한 음악을 접하고 그에따른 사람사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그런 라디오의 사연과 신청곡들이 어우러져 책 한권이 나왔다. 진행자 허윤희DJ는 차분한 목소리는 물론이고 공감을 사는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해주었다. '때마다 찾아오는 절기.. 매달 14일의 데이들과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다양한 공휴일..특별한 날들보다는 평범한 일상 이야기를 나누는게 조금 더 편하고 자연스럽다' 그렇다..특별한 날만 특별하게 챙기는게 아닌, 평범한 날도 특별하게 만들어서 그에 걸맞는 BGM을 넣는건..라디오진행자가 아닌 우리삶의 주인공인 나 자신이 아닐까..생각해본다.
우리가 함께듣던 밤_ 허윤희 에세이
21년 02월 14일 | 조회수 150
c
colmar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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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굿이브닝
21년 05월 26일
저도 꿈음 청취자예요 반가워요~
저도 꿈음 청취자예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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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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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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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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