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농구 스타 Dwight Howard의 필리핀 방문 행사에서 진행된 팬 사인회를 활용한 프로모션. 사인회의 방식을 바꿔 볼거리를 만들어냈다.
팬들에게 Dwight Howard와 일대일 농구 대결을 펼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그 과정에서 Dwight Howard의 게임 플레이를 촬영하고 공의 움직임을 추적한다. 농구공이 움직인 궤적으로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사인을 만들어냈고, 그 사인을 티셔츠에 인쇄하여 팬들에게 선물했다.
주목할 것은 이러한 캠페인을 가능하게 한 기술이다. 공의 궤적에 따라 선이 그려지는 기술 덕분에 이러한 이벤트의 기획과 실행이 가능했다.
Promotion using fan signings held at NBA basketball star Dwight Howard's visit to the Philippines. It changed the way of signing meetings and created something to see.
We held an event where fans played a one-on-one basketball battle with Dwight Howard. In the process, Dwight Howard's gameplay is filmed and the ball's movement is tracked. The only sign in the world was created from the trajectory of the basketball ball, and the sign was printed on a T-shirt and presented to the fans.
Notable is the technology that made this campaign possible. The planning and execution of these events was possible thanks to the technology of drawing lines along the trajectory of the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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