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이 다가온다

2020.12.04 | 조회수 3,231
메멘토모리
저는 중간 관리자인데 일을 같은 팀원들에게 시키려고 하면 하기 싫은티 팍팍내고 해결책을 찾지는 않고 불만만 토로하고.. ㅎ ㅏ...... 선배님들께서는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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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
2020.12.05
BEST어느세대나 아랫세대들은 윗세대 보기엔 불편-한 점 투성이겠죠..?? 반대로 아랫세대들은 윗세대 볼때마다 꼰대라고 생각할거고요. 사람의 잘못을 세대의 특징으로 묶어서 낙인찍고 같이 일 못하겠다 하시는것보다는, 그냥 사람 하나하나로 보고 문제를 해결하심이 더 현명할것 같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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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밀러공
은 따봉
2020.12.05
BEST일을 시킨다는 개념이라기보다는.. 큰틀에서 책임을 지우고 일을 줘야 불안감에 일을 하는데.. 해결책은 그리고 일받아서 하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일 주는 사람(관리자)이 하는거죠. 관리자도 나름대로 용병술은 있어야 하고, 사람들 능동적인 자세로 바꿀 자세가 되어야 한다 생각해요. 일을 시킬때는 1. 그 일의 정당성 2. 그 일을 애초에 왜 해야 하나? 3. 왜 그 일은 그사람이 해야하나? 이런걸 알아먹게해야 좋죠. 90년대생들? 생각보다 능동적이지 않아요. 사교육에 주입식으로 살아와서 본인이 겪고 믿는것만 경험이고 가치라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권위는 관리자가 세워야 따라오는법이고, 주체적이지 못하고 불만만 표출하는 사람들은 권위에 따라오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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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체쓰
2020.12.04
BEST전 이런 파릇파릇한게 넘모 좋던데요 완전 무개념인거 보면 귀엽기도 하고... 여튼 좀 유머러스하게 하면서 개인영역 터치하지 않으면 (존중하면) 알아서 하나씩 뭔가 가지고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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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체쓰
2020.12.04
전 이런 파릇파릇한게 넘모 좋던데요 완전 무개념인거 보면 귀엽기도 하고... 여튼 좀 유머러스하게 하면서 개인영역 터치하지 않으면 (존중하면) 알아서 하나씩 뭔가 가지고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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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모리
작성자
2020.12.04
대인배셔서 그런가.. 저랑은 다르시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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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아빠
2020.12.05
도움 안되는 댓글이지만... x세대가 다가온다... 예전에 제가 들었던 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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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모리
작성자
2020.12.05
아... 제가 그 x세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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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카우
2020.12.05
요즘은 업무지시 하면 왜 자기에게 시키는지 납득할만한 이유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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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모리
작성자
2020.12.05
하.. 그러니까요 이걸 어찌하며좋을지.. 생산적인 방향으로 가기위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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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이직러
2020.12.05
제가쓴글인줄.. 진짜 90년생들 불손한 태도 진짜 답이없어요.. 맞먹음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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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모리
작성자
2020.12.05
그러니까요.. 완전 동기죠 이정도면 진짜... 회사가 학교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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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밀러공
은 따봉
2020.12.05
일을 시킨다는 개념이라기보다는.. 큰틀에서 책임을 지우고 일을 줘야 불안감에 일을 하는데.. 해결책은 그리고 일받아서 하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일 주는 사람(관리자)이 하는거죠. 관리자도 나름대로 용병술은 있어야 하고, 사람들 능동적인 자세로 바꿀 자세가 되어야 한다 생각해요. 일을 시킬때는 1. 그 일의 정당성 2. 그 일을 애초에 왜 해야 하나? 3. 왜 그 일은 그사람이 해야하나? 이런걸 알아먹게해야 좋죠. 90년대생들? 생각보다 능동적이지 않아요. 사교육에 주입식으로 살아와서 본인이 겪고 믿는것만 경험이고 가치라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권위는 관리자가 세워야 따라오는법이고, 주체적이지 못하고 불만만 표출하는 사람들은 권위에 따라오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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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iapa
2020.12.06
사교육에 주입식으로 살아와서 본인이 겪고 믿는것만 경험이고 가치라고 생각한다...... 전제와 결론이 어떤 연결고리를 가지나요? 편협적인 비난에 웃고갑니다. 후배들이 능동적이지 않은 모습에 답답하시다면 윗 세대가 어떻게 일하는지도 한번 고찰해보면 되나요. 자식이 부모를 보고 배우듯 후배도 선배를 보고 배웁니다. 성실하고 능동적으로 일 잘하는 사람들은 다 좋은 대우받는 곳으로 떠나던데 본인께서 일하는 회사가 사람의 가치를 알아봐주지 않고 능력과 비례하지 않는 연봉을 들이밀며 해내라고 하는곳은 아닌지요?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결국 돈과 보상입니다. 제발 그 이상의 무엇을 주입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살아내는 하루하루도 벅찹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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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모리
작성자
2020.12.06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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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밀러공
은 따봉
2020.12.09
솔직히 말해서 공무원 마인드로 보상의미나 여러가지 받아야 할 의무 다 원하면서 본인 할 일 다 처리 못하고 찔레찔레 친한사람들한테 업무지원 부탁하는애들 여러가지 입니다. 제가보기에는 애초에 입사지원시 대기업 중견기업 직무 직원 실패하고 업무나 직무에 맞춰 스타트업 벤처기업 지원한 사람들 중에 사업성공이나 직무에 이상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 요즘 정말 드믑니다. 애초에 필요가 없는 사람들 대학 졸업하고 갈곳없어서 지원하는경우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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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2020.12.16
1. 능력과 비례하지않는 연봉 -> 본인이 일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본적없습니다. 3년내내 저성과로 주변인들 죽어나가도 자긴 잘하는데 이회사가 인정안해준다고 합니다 2. 사람 움직이는 힘은 돈과 보상 -> 말은 그렇게 하는데 이거 채워주면 일의 의미? 찾더군요. 사람 욕심 끝이 없습니다 3. 일 잘하는 사람 다 떠나던데 -> 부러우면 나도 열심히해서 떠나면 됩니다. 곧 그만두겠다고 욕하고 떠드는 사람들 제발 그만두길 진심바라는데 참 안그만두더군요. 시대와 세대는 계속바꾸지만 결국 실력이란건 함께 일한사람들을 통해 인정받는것이며(자화지찬이 아니고) 개차반같은 회사에서도 업무상 배우고 발전할 부분이 있습니다. 때가 오기를 조용히 기다리고 내 실력쌓기에 집중하는 자가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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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개미는
2020.12.19
옆에서 보면 90년대생이 온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85년생이 있는데, 팀장님은 사실 그 85년생에 대한 평가를 나쁘게 하더군요. 본인 스스로에 대한 객관적 파악이 안된 상태에서는 어떤 개선도 불가능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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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
2020.12.05
어느세대나 아랫세대들은 윗세대 보기엔 불편-한 점 투성이겠죠..?? 반대로 아랫세대들은 윗세대 볼때마다 꼰대라고 생각할거고요. 사람의 잘못을 세대의 특징으로 묶어서 낙인찍고 같이 일 못하겠다 하시는것보다는, 그냥 사람 하나하나로 보고 문제를 해결하심이 더 현명할것 같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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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모리
작성자
2020.12.06
넵 감사합니다 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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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센스
2020.12.05
89년 이전에 태어나신 분들은 그런 분들이 없나보군요? ㅎㅎ 세대의 문제일 수도 있고, 사람의 개인적인 문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몇몇 그런 사람을 보고 일반화하게되면 그렇게 생각하는 본인만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세대가 아니라 시대가 변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고성장 시대에 취직한 70-80년대생들이랑 저성장 시대에 취업한 90-00 년대생들을 서로 비교하면서 “누가 더 낫네”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일 못하는 사람을 뽑아놓고(채용에 실패해놓고) 그 사람이 하필 90년대생이라 싸잡아 “요즘 애들은...” 이라고 치부해버리고 싶으신 게 아니라면 그렇게 해결책 찾지도 않고 불만만 많은 직원에 대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내보내거나 그 근거를 모아두고 얘기를 한 번 해보셔요. 시간이 더 지나면 00년대생들이 올텐데(이미 온 산업도 있죠) 그 때도 요즘 애들 불만만 많다고 불만을 표현하시는 모습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제목 어그로에 낚인 것 같기도 한데 크게 공감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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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모리
작성자
2020.12.06
아니에요 작명센스님! 공감보다 진심어린 조언덕분에 많은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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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
2020.12.07
(90년대생으로서) 동의합니다. 현명한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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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스테이크
2020.12.06
팀원들의 불만을 귀기울여 들어주고 (들어주는 척하던지) 불만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윗선과 얘기해보겠다고 한 후 해결을 하던지 설득을 하던지, 그래도 불평 하는 사람이 뿌리라고 생각해요. 부정적인 마음을 선동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 텐데 그런 사람은 제거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불평이 많은 팀에는 중요한 일이 많이 안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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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모리
작성자
2020.12.06
하.. 선동자... 잘 걸러야겠군요..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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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쓰
2020.12.06
90년도 출생자이고 현재 중간관리자입니다. 일을 부하직원에게 던졌을 때, 부하직원이 일을 받고 왜? 라는 느낌을 받았다면 뭔가 메멘토모니님이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납득을 시켜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90년대생이지만 제 밑의 직원들 일시켜보면 요즘 분들은 개인주의가 심하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그렇지만 일적인 측면에선 제대로 내 일인것을 납득만 한다면 눈에 불을 켜고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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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모리
작성자
2020.12.06
흠...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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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내타이거
2020.12.07
상위급 관리자 입니다. 중간관리자는 엄마 같아야하고 상위관리자는 아빠가 되어야 합니다. 부서 안이든 바깥이든... 그래도 컨트롤이 안되는 무개념은 보고하여 신속히 맞는 부서로 인사이동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확실히 요즘 애들 너무 똑똑?해서 시스템으로 관리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당근시스템 같은거 있음 좋죠... 상관이 나를 평가하고 당근을 줄수 있다 판단하면 눈빛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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