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IPO주관사 선정

2020.11.22 | 조회수 588
pickool
야놀자가 IPO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상장을 목표로 주관사 (미래에셋대우/삼성증권)을 지정했습니다. 유력한 해외 주관사로는 모건스탠리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부킹닷컴 홀딩스 및 싱가포르투자청 투자 유치 당시 주관사였고, 또 밸류에이션 산정에서 야놀자의 유니콘 입성에 기여를 했기 때문이죠. (출처: 더 벨 보도 기사) 사실 야놀자는 2017년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투자 유치 당시부터 상장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당시 투자사는 RCPS로투자를 했는데, 이 당시 보도 기사에는 2022년 상장예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번 출처도 더 벨입니다) 야놀자는 M&A를 통해 글로벌 OTA들과 같은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나우버스킹에 인수조건부 투자를 하기도 했죠. 현재 지분율은 이수진 대표 41.62%, 보통주 22.74%, 우선주 35.64% 입니다.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0
등록순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