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시작한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분야가 문화 예술 관광 분야입니다. 정부에서는 문화예술인들을 구제한다고 하는 정책을 만들어 내면서 줄 세우기, 먹을 것 있는 놈 더 주기를 하고 있지요. 먹을 것도 없는 사람은 동냥 줄에 서지도 못 합니다. 엄동설한을 어찌 넘길지 막막합니다. 미국처럼 마스크도 쓰지 말고 살 사람 살고, 죽을 사람 죽으면서 사람 사는 것처럼 사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11월에 광군절이나 할로윈데이는 흥행을 노리고 있는데 우리는 무엇을 해야 월동준비를 할 수 있을까요?
10월의 마지막이 곧 다가옵니다
20년 10월 28일 | 조회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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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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