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이 쌓이는 동안
진급이 되는 동안
실력이 느는 동안
나이가 먹는 동안
PL, PM 역할이 주어지는 동안
회사 규모가 커지는 동안
개발 하나 잘하는 것보다
관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책임의 역할이 주어지네요.
어떤 분들은 이런 우리나라 구조적인 문제가 싫거나
책임의 무게가 싫거나
개발이 더 좋아서, 재미있어서, 내할일만하면 되니
떠나거나
프리랜서 선언을 하거나
현재에 맞춰 살거나 하네요.
끊임없는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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