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시즌이 되어 입학사정중입니다. 뭐랄까... 상위권대학이야 좋은 학생들 오겠지만, 저희 같은 경우 그냥 해당 지역의 '착하고', '순한' 아이들이 옵니다. 참... 매년 지치네요. 입시 시스템, 이게 대체 뭔가 싶고요... 교수님들은 어떠십니까?
입학사정도 만만치 않네요.
20년 10월 23일 | 조회수 547
냠
냠냠망고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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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손지샘
20년 11월 12일
수요일로 서류평가 끝냈습니다. 정말 성실하게 한글자 한글자 읽으면서 평가하고 싶었는데 결국 막판에는 시간에 쫓겨 서두르게 되더라구요. 그나저나 생기부나 세특을 읽어보면 정말 이런 열정을 가지고 우리학과를 준비했구나 싶은데 막상 재학생들을 보면 괴리감이 너무 크네요..
수요일로 서류평가 끝냈습니다. 정말 성실하게 한글자 한글자 읽으면서 평가하고 싶었는데 결국 막판에는 시간에 쫓겨 서두르게 되더라구요. 그나저나 생기부나 세특을 읽어보면 정말 이런 열정을 가지고 우리학과를 준비했구나 싶은데 막상 재학생들을 보면 괴리감이 너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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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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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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