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블로거 마냥 본인이 작업에 참여해야하니깐 자동화에는 한계가 있고... 하지만 추천알고리즘이 효율적이다보니 그만큼 파급력을 끼치는 것도 효과적이고요.
네이버 카페는 기본적으로 알고리즘의 영향을 적게 받고 가입자수와 같은 허무지표들이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매매도 많이 일어나죠) 안정적인데 거기에 콘텐츠 메이커들을 육성 할 수 있으니 일종의 자동화하기에도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네이버 카페를 유튜브 광고로 홍보해볼까 그생각도 하고요. 규모가 좀만 더 커지면 유튜버분들과 제휴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물론 초반에 자기 체널의 구독자를 미리 모아놔야 체널이 밀리지 않겠져 ㅎㅎ하지만 그걸로 자동화는 매우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네이버 카페가 은근히 제휴광고도 많이 들어오는듯 하고요.
네이버 카페랑 유튜브 조합으로 키우는거 괜찮은 것 같네요.
2020.10.16 | 조회수 302
3학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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