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있는 중견 기업입니다. 가끔 SKY 대학 출신들이 신입 사원으로 입사를 합니다. 그런데 팀을 배치 받으면 고참 선배들이 몇년이나 다닐라나 ? 라고 말씀들을 하십니다. 과거에 많은 서울/경기 학생들이 입사후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직 사례가 많아서인지 ... 쯥 그래서인지 신입 사원 면접부터 지역을 보는 경향도 늘어났습니다. 뭐가 바른 방향인지 모르겠으나 우수한 인재 선발에 대한 기준이 애매한 경우로 보입니다. 회사 경영자/관리자분들과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의 생각이 많이 차이가 있을것 같은데 어떠신지요.. 참고로 회사 신입 연봉은 대기업 수준이상으로 꽤 높습니다.
고스펙 신입 사원 딜레마
20년 10월 15일 | 조회수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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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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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0월 18일
이직을 집 멀리했는데 해보니 왜 가는지 알겠던데요 ㅋㅋ 결국 집에서 가까운 거리여야지 오래 다니게 됩니다
이직을 집 멀리했는데 해보니 왜 가는지 알겠던데요 ㅋㅋ 결국 집에서 가까운 거리여야지 오래 다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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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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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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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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