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대 쿠팡: 전자상거래판의 두 사업자간 전쟁.

2020.10.13 | 조회수 121
pickool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이커머스 전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이전 부터 여러 이커머스 사업자들이 존재했습니다만… 현재 이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두 사업자는 네이버와 쿠팡입니다. 네이버는 알리바바 모델을 차용해서, 투자와 협력을 통한 생태계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 핵심에는 네이버 쇼핑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가 있죠. 의도된 적자로 알려진 소프트뱅크가 버티는 쿠팡의 경우 직매입을 통한 시장 진출 외에 로드맵상 C2C 이커머스, 즉 아마존의 FBA 같은 모델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두 사업자는 같은 전장에서 붙게 됩니다. 그들의 전쟁터에 대해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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