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이 블라인드에 신입직원들이 올린 글을 보니 선배가 밥 사주는 것이 별로 달갑지 않다는군요. 밥값 얼마나 한다고 밥 먹으면서까지 꼰대들한테 시달려야 하냐는거죠. 어렸을 때는 그런 자리 일부러라도 찾아 가서 하나라도 더 들으려고 했는데요. 재택근무가 일반화 되면 세대차이가 더 심해 질 것 같아요. 머 사람 스트레스 아받아서 좋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뭔가 아쉽네요
MZ세대와의 갭
20년 10월 11일 | 조회수 3,155
S
Smith Ag
댓글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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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기사도
20년 10월 11일
저라면
밥 OK
커피 OK
술 X
짧게 끝내야죠.
먹으면서 시간 오래 끄는거 질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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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S
Smith Ag
20년 10월 11일
전 술도 좋지만 걍 술만 먹었으면 좋겠어요. 취할려고 먹는 거 아닌가요?
전 술도 좋지만 걍 술만 먹었으면 좋겠어요. 취할려고 먹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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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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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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