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안정적으로 일하고 연봉이나 복지도 큰 불만은 없지만, 마케텅로서 전문성보다는 회사와 조직에 특화되어가는 것 같아서 고민이 되네요. 나이도 이제 적지 않은데 10년, 15년후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지 감이 안잡힙니다. 저같은 고민 하는 분들 있으신가요?
서른 중반 애매한 나이와 전문성..
20년 10월 06일 | 조회수 291
김
김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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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안정적으로 일하고 연봉이나 복지도 큰 불만은 없지만, 마케텅로서 전문성보다는 회사와 조직에 특화되어가는 것 같아서 고민이 되네요. 나이도 이제 적지 않은데 10년, 15년후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지 감이 안잡힙니다. 저같은 고민 하는 분들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