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직접책임자)의 약자로 애플에서는 아무리 작은 역할이라도 DRI가 있으며 DRI의 결정에 대해서는 CEO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즉 직원에게 강력한 오너십을 부여함으로서 동기부여를 시킨다는 것인데요. 요즘 스타트업에서 유행하는 PO 개념과 유사한 듯 합니다. 선배 경영인 분들께서는 이런 실험을 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결과는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DRI라는 개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년 10월 05일 | 조회수 1,753
쿠
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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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정근
20년 10월 17일
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직접책임자)
의 추구하는 근본적인 목적은 추적성관리를 통한 책임소재와 역량을 통한 발전과 성장, 경쟁력을 키워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직접적인 책임자가 얷으면 같은 실수가 반복해서 발생되어서 큰문제로 되는 일이 종종 발생되기도 합니다.
옛말에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막는다는 말이 있듯이 직접적인 책임자가 없으면 아무도 책임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것잡을 수 없이 커진 후에야 조치를 하게되는 우를 범하게되죠.
책임과 권한을 어떻게 부여하느냐와 사내의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하느냐가 성패의 관건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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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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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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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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