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인성강의 요청이 왔으나 온택트가 좋을 것 같아 온택트 캠페인으로 역제안하여 진행해봤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나와 주변을 돌아보고 소소한 행복을 찾아주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어 봤습니다.
3일간 학교를 방문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함께해준 모든 출연자들에게 행복밀당스티커를 선물하였고 영상에 선택된 학생들에게는 문상을 추가로 선물하였습니다.
함께 웃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후 대상과 지역을 확대해보려 합니다.
전문가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상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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