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리더로서 동기부여 해주는 거 중요한데,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매 순간 '아 나는 이런 동기부여 떨어지는 곳에서 일하기 힘들어' 라는 표정과, 말... 등등을 달고 삽니다. 그게 제 역할이라지만 스스로 어느 정도는 참고 하는 것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습니다. 엔지니어들은 자기 성장 욕구가 높은 편이고 해서 이런 경우 많이 못 느껴봤는데, 제가 팀운영을 크게 잘못하고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뭔가 '잘 되는 조직의 0가지 특징'같은 글 보고 그대로 현업에 와서 '왜 우리는 이렇게 못하냐'라고 외치는 것 같달까요. 참 힘듭니다.
AI/빅데이터
매 순간 동기부여를 시켜달라고 징징대는 팀원...
20년 09월 24일 | 조회수 556
스
스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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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카엘75
21년 02월 09일
cut the neck. holy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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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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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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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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