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다 최소 2년에서 최대 4년까지 진득히 다녔습니다. 그런데 현재 3번째 회사가 너무 힘들어서 1년 만에 이직 생각이 들어요.. 다만 근속이 짧아서 안좋게 볼까 고민이네요ㅠ 회사가 일빡쎈 곳으로 유명하고, 2년 버텨도 대단하다 하는 곳이긴 한데... 한 번 정도는 괜찮을까요..? 1년을 더 버틸 자신이 없긴한데.. 버텨봐야 할까요?ㅠ
1년 만에 이직 괜찮을까요?
투표 종료
총 151명 참여
한번은 괜찮다
109(72%)
1년은 더 버텨보자
4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