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한 여직원이 있는데, 직급은 차장입니다. 분위기를 보면 사장님의 친인척처럼 느껴질 정도로, 그분에게는 아무도 제대로 말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상할 정도로 말이죠. 더 문제는, 비효율적인 문서 양식을 계속 사용하게 강요한다는 점입니다. 사장님께서도 그 양식은 쓰지 말라고 하셨는데도, 다른 직원들에게 억지로 따르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인의 기분이 나쁘면 사무실 분위기를 거슬릴 정도로 큰 소리로 씩씩거리며 감정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사회생활에서 나이로 판단하면 안 되는 건 알지만, 저보다 어린 것 같아 더욱 불편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회사 경영지원부 욕쟁이
07월 12일 | 조회수 4,429
노
노킹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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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
퇴근은듕귁에달아
07월 14일
고백으로 혼내주기
고백으로 혼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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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초
초코케이크밥
07월 14일
아이시떼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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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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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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