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차 AE 입니다. 최근에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고민이 생겨 선배님들께 여쭙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A,B 두 회사에 합격을 한 상태였습니다. 사실 면접볼 때 A가 업무는 더 잘 맞겠다고 느꼈으나 B가 네임밸류, 규모적인 측면에서 더 안정적이라고 판단이 되어 A 회사에는 입사 포기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B 회사에 출근해 보니 업무의 스콥이 제가 생각했던 부분과 달랐고 스스로의 발전 가능성이 적어보인다는 점, 경직된 분위기 등으로 인해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른 공고들도 계속 찾아보는 상황입니다만, 사실 A 회사에 대한 미련이 있습니다.. 기존에 입사하기로 했던 날로부터 일주일이 지났고 공고는 아직 올라와 있어서, 실례되는 일인 걸 알지만 사유를 솔직하게 말씀드리면서 정중하게 다시 입사가 가능할지 메일 드려보고 싶습니다. 물론 될 거라고 기대를 하진 않지만 연락이라도 드려보지 않으면 후회가 클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의 소중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사 포기 번복
07월 12일 | 조회수 521
뿡
뿡빠라뿡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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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klkkkk
2일 전
어떻게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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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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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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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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