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이고 이제 오빠가 하나 있는데 둘다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서운해하지는 않고, 경제적보탬이나 보내는 마음이 왜 다른지 궁금하더라고요 ㅎㅎ 저는 결혼 앞두고 부모님이 5천정도 해주셨다면 오빠는 오피스텔, 집 정도를 해주시려고 하더라고요. 확실히 경제적 보탬은 오빠가 압승인데 ㅎㅎ 저를 보내는 마음은 더 짠하신지 많이 살펴보고 예비시댁으로 먹을것 좋은것 이전부터 잔뜩 보내주시고.. 그러더라고요 ㅎㅎ 그냥 부모가 아직 아닌지라 그 마음이 어떤 마음일지 궁금하네요..
결혼을 앞둔 아들과 딸 보내는 마음이 다른 이유가 뭘까요?
07월 07일 | 조회수 224
행

행복하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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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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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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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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