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자와는 큰 관련이 없는 일을 하다 감사하게도 크지 않은 규모 하우스에서 일할 기회를 제안받아 이쪽 업계에 진입한 상황인데, 궁금증이 생겨 이 분야에 대해 간단히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1) 주로 경영권 지분을 인수하는 바이아웃 사모펀드에서 일을 하다 메자닌 및 소수지분 투자 위주의 크레딧 하우스로 이동하거나, 그 역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주니어 단계에서는 가능하나 점차 연차가 올라가면 어렵게 되는 것일까요? 2) 지금 있는 바이사이드에서 추후 셀사이드(증권사 IB 부서) 혹은 컨설팅 같은 유관 분야로의 이직이 가능할까요? 보통 바이사이드가 최종 커리어 느낌이 강해서 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펀드 관련 궁금증이 생겨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06월 01일 | 조회수 2,625
H
Han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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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래용옹
06월 19일
둘 다 가능합니다. 둘 다 케이스 봤습니다.
둘 다 가능합니다. 둘 다 케이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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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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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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