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조업 회계팀 만 6년 다 되어갑니다. 이직 준비 중에 있는데 A기업(최종합) : 물류업, 하위고과 해고 B기업(1차면접) : 제조업, 고용안정성 높음 A기업은 좋은 기업이지만 업종이 다르고 고용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최종합 하고도 조금 망설여지는 상태입니다. B기업은 기업은 제조기업에 고용안정성이 높아서 제가 정말 가고싶은 기업이거든요. (아직 1차합도 안했지만요) 이런 경우에 1) 일단 A기업으로 이직 후 재이직 준비 2) A기업 포기 후 이직준비 지속 둘 중 어느 선택지가 나을까요? 이직도 잦으면 기업입장에서 채용시 부정적 견해를 가지기 쉬우니 더욱 고민이 되네요. 참고로 현 재직중인 기업에서는 낮은 인사고과로 인해 연 초에 진급누락 및 권고사직을 받았던 상태라 앞으로도 승진은 막혀있어요. 버티고는 있지만 이직을 하기는 해야하는 상황이에요
투표 이직 후 재이직 vs 최합포기 후 이직준비
05월 28일 | 조회수 241
말
말하는 감자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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