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업계 동료분들:) 하나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 글을 남깁니다. 오랜 기간 주방에서 일을 하면서 지인들 소개로 메뉴 개발 또는 창업컨설팅 의뢰를 받아 일을 하곤 하였습니다. 나름 내 가게다라고 생각을 하고 메뉴개발, 작업을 해서 그런지 모두 잘 운영되고 있으며 의뢰인도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본업으로 F&B 컨설팅, 메뉴개발 의뢰를 받아 일을 전문적으로 하고 싶은데요. 이런 경우 어떤 식으로 일 의뢰를 받는지 궁금합니다. 커미션을 주고 사이트에 의뢰를 하여 일을 받는건지, 아니면 이런 의뢰인을 전문적으로 발굴&모집 해주시는 영업회사나 영업원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주변 사람들 소개소개도 좋지만 꾸준히 일을 받고 진행하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 현재, 사업자는 없지만, 웹사이트랑 회사소개서 등은 작업해놓은 상태이며 해외 매장 포함 8개 매장 창업디렉팅 및 메뉴개발을 해줬습니다. 이쪽 방향으로 제2의 F&B삶을 이뤄보려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향후 업무에 대한 진지한 고민 있습니다.
05월 27일 | 조회수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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