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이직이기는 하지만 이직해서 입사한 지 4개월 만에 팀의 하나뿐인 상사분이 퇴사하신다네요.. 갑자기 낙동강 오리알 혈혈단신이 된 이 기분.. 이름만 크기 막상 들어와보니 사내/사외컴도 리뷰 과정이 너무 많고 플랜도 장기적으로 해온 것들이 없는 지경입니다 중간에 오랜기간 홍보팀이 부재하면서 구색을 갖추고 있지는 않았던 듯 해요… 빨리 다시 이직을 알아봐야할지.. 최대한 인력 부족을 빌미로 다음 상사가 올때까지 기존 일이나 잘하고 있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새로운 걸 해보기엔 갑자기 들어오는 애드혹 업무가 많아 고민이 큽니다ㅠㅠ.. 어떻게 대처하는 게 현명할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도 좋아요!
이직 4개월만에 상사 퇴사
05월 26일 | 조회수 500
에
에효효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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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맵다신
05월 28일
그리고 님한테 기회가 될 수도 있을듯요. 일단 버티기
그리고 님한테 기회가 될 수도 있을듯요. 일단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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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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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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